가을여행과 특별한 제주여행을 경험해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추천 여행길! 제주 올레길 18코스를 소개드립니다. 해안길을 따라 걷는 기가막힌 풍경과 제주스러운 맛을 누릴 수 있는 코스! 그리고 중간중간 다채로운 재미가 함께 있는 제주 올레길 18코스 함께 떠나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코스지도와 후기, 근처 호텔 및 펜션 찾는 곳도 안내 드립니다.
제주 올레 18코스
제주여행을 더욱 사랑하게 된 이유
JEJU OLLE TRAIL TRAVEL
올레 18코스 : 제주의 도심에서 조천 올레까지의 여정
제주시의 원도심 내 간세라운지에서 출발하여 김만덕 객주를 지나 별도봉, 삼양해수욕장, 원당봉 입구, 닭모루 그리고 조천만세동산까지 지나가는 코스로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가는 코스입니다. 이곳에서는 제주의 아픔이 있는 곤을동 마을과 3대 만세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조천 만세동산의 터까지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볼 수 있으며, 제주에서 최고의 일몰을 볼 수 닭모루까지 후회하지 않을만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떠나보실까요?
지도 및 개요
먼저 올레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지도를 보겠습니다.
위의 바로가기링크는 여러분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시면서 갈 수 있는 도움되는 링크입니다.
전체 길이는 공식 홈페이지상 19.7km의 길이의 올레길이며, 소요시간은 6~7시간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6~7시간 굉장히 부담스러우시죠? 저도 그러했습니다. 실제 제가 걸어보니 소요시간은 정말 그러하며, 난이도는 어린 아이와 함께하신다면 한번에 걷기는 어렵고 2번에 나누어 걸으면 좋습니다. 제가 판단한 난이도는 별 5개중에 별 3.5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추천드리는 것은,
1) 중간에 숙소를 잡으셔서 2번에 나누어 걸으시거나(숙소를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단에 추천링크를 달아드리겠습니다.)
2) 걷는것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오전 10시~오후 6시정도로 일정을 잡으시고 천천히 걸으시면서 함께하신 분들과 사진도 찍으시고, 여러분이 원하시는 예쁜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의 시간을 가지시면서 올레길이 여러분을 끄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올레길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간세라운지X관덕정분식 출발
18코스는 동문시장 옆 간세라운지에서 출발합니다.(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행에서 어떤 것이 힘드시나요? 혼자 떠나면 외로움이 느껴질 때가 있지요.
하지만 올레코스는 여러분에게 새로운 느낌입니다. 모든 출발지에 마음이 착하신 올레 직원분들이 따뜻하게 여러분에게 인사해주시고, 마실물과 친절한 안내, 그리고 격려를 해 주십니다. 시작부터 좋은 기분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저의 이번 18코스의 출발에서도 친절한 안내소 직원분께서 안내도 해주셨고, 올레길을 출발하기 위해 몇가지를 구매했더니 맛있는 먹을거리도 주시네요. 패스포트에 꽝! 도장을 찍고 출발했습니다.
간세라운지에서 출발하면, 먼저 동문시장을 통과하게 됩니다. 이곳 동문시장에서는 여러분이 여행 중간중간에 먹을 수 있는 간식들을 챙기실 좋은 기회입니다. 저는 지난 성안올레 투어에서는 솔브레에서 소금빵을 구입하여 한입 했습니다. 하단의 포스팅에서 관련 내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동문시장을 지나 산지천을 따라 쭉 걷습니다. 이 산지천은 과거 제주의 도민들의 젖줄이 되었던 곳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성읍이 발달하였고,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함께 더불어 살았습니다.
산지천을 따라 걸으면 바다 가까이에 김만덕 객주와 김만덕 여인의 얼이 느껴지는 건입동 거리가 나옵니다. 어렸을때 부모를 여의는 아픔을 딛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의 성실과 열심으로 거상이 되어 큰 부를 이루었고, 이것을 나라에 큰 흉년이 들어 제주도민이 극심한 위기에 놓여있을 때 자신의 부를 그들을 위해 나누었던 긍휼의 마음이 있었던 김만덕 여인!
김만덕 여인은 제주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꼭 알고 가셔야 할 분으로아래의 벌거벗은 한국사 <김만덕편>을 보고 계속 포스팅을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김만덕 객주를 지나서 계속해서 걸어가다보면 저 왼쪽 앞으로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이 보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배를 통해 육지로 다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길을 따라서 건입동 벽화마을로 올라갑니다.
올레길을 걷는 여행자들에게 즐거운 여행거리를 선물해 줍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좋은것들을 마음껏 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라봉 정상과 별도봉 산책길
건입동 벽화마을을 지나가면 사라봉으로 오르는 길을 만납니다. 맞은편으로 보이는 길을 따라서 사라봉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사라봉 정상까지는 10~15분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이 길이 지치시지 않는게 오르다보면 왼쪽에 제주항과 푸르른 바다가 보이며, 10분정도 더 올라가다보면 제주 도심이 여러분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산지등대가 18코스 중간에 만나게 됩니다. 주말이 되면 버스킹 공연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맞으면 함께하셔도 좋은 곳입니다. 그곳에 있는 <물결 카페>도 맛이 있습니다. 꼭 들려보세요.
주위 푸르른 바다와 하얀 구름, 한폭의 그림이 옆을 지나가며 올라가는 길은 돈을주고도 못사는 기가막힌 풍경을 여러분에게 보여줍니다.
"여기가 제주구나!"
사라봉에 올라서면, 길게 뻗어진 부두와 큰 배들이 드나드는 것이 보입니다.
과거 산지천이 이곳 사람들의 생명을 공급해 주던 젖줄이었다면, 이 항구는 제주의 모든 물류 들어오며 나가는 오늘날의 젖줄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수백년전에도 이곳의 하늘과 땅은 그러했겠지만, 세월이 흐른 후 이은 새로운 문명의 그것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저 바다는 과연 이 항구와 제주를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생각해보고 지나갑니다.
사라봉은 가파르지 않은 작은 오름입니다. 올라가는데 10~15분정도 소요되며, 이곳 도민들이 이 근처에서 가장 사랑하는 봉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라봉은 그냥 오르고, 그 옆의 별도봉은 옆의 올레길(산책길)의 풍경이 정말 좋아 이곳을 따라 두른다고 합니다. 올레길 18코스가 이를참고로 알아두세요.
사라봉에는 이런 토끼들이 뛰어다닙니다. 제주시에서는 너무많은 토끼들이 방생되고 있어 생태계의 파괴가 된다고 하여 잡는다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올라가 보니 개체수가 좀 줄었네요. 사라봉에서는 제주시가 한눈에 보이는 정자가 있어서 쉴 수 있습니다. 여기서 목을 좀 축이고 다시 출발합니다.
동쪽으로 나 있는 산책로를 내려가다보면 별도봉을 지나게 되고 이제 제대로 올레길의 워밍업을 했구나! 싶습니다. 다시한번 언덕을 오르느라 긴장했던 무릎과 다리 근육을 풀어줍니다. 별도봉을 지나 아래의 길로 이제 내려오게 됩니다.
화북포구
여러분을 화북포구로 인도하는 안내길입니다.
올레길에 대한 포스팅을 읽어보셨거나 한번 여행해 보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파랑색이 정방향으로 여러분이 올레코스길로 가는 길이고, 주황색 길은 역방향으로 가는 길입니다. 자! 이제 내려왔으니 왼쪽의 길로 가시면 됩니다.
화북동은 해신사와 제주의 와가.화북진성 등 역사 문화자원이 풍성한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화북동에서 문화유적 탐방안내팻말을 크게 세워놓고 하나씩 하나씩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 화북포구는 제주의 옛 관문으로 목사, 판관, 현관 부임할때, 그리고 추사 김정희와 송시열 등이 드나들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우리는 올레길을 따라 그들과 함께 발맞추어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이곳을 지나가다 보면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을 지나가게 됩니다. 화북 서쪽의 바닷가에 위치해 있는 4.3 사건의 유적지입니다. 현재 불에 타 없어져서 지금은 그 당시의 흔적만이 남아있습니다.
<화북 별도연대>에 올라서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별도봉과 가까이해 있는 별도 연대, 해변지역에 설치하여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을 피워서 정치와 군사적으로 신호를 전달했던 과거의 통신수단이었다고 하네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정말 쉽게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편리하지만, 그 당시 누군가에게 연락하는 그 연락 한편은 정말 중요하고 소중히 여겼을 것이라 생각할 때 '나에게 연락온 한분 한분의 관심과 사랑을 소중히 여겨야겠구나!'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계속해서 바다길을 따라 걷습니다. 중간 중간 억새길이 나 있습니다.
올레길을 지다가면서 늘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을 보고 다니지 않습니다. 적어도 이곳 올레길 만큼은 직접 지도를 보면서 찾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 올래패스포트를 보면서, 그리고 지도를 보면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바로 앞의 올레길 안내 띠를 보면서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확인하고 가지요. 그런데 한번씩 햇갈리는 구간이 발생하여 잠깐 이탈도 하지만 그것또한 올레길 걷기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양해수욕장
검은모래의 천국, 새로운 가정을 꿈꾸는 신혼신부들의 웨딩촬영 명소로 유명한 삼양해수욕장을 지나게 됩니다. 여러분이 올레길을 걸으실 때 휴지 하나 준비하신다면 이곳에서 잠시 바닷길을 걸으시면서 힐링 잠깐 하시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시원한 바닷길에 발을 걷다보면 여러분의 발바닥을 통해서 몸속의 활성산소가 바닷속 진흙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삼양해수욕장 뒷편에는 추천 카페가 있는데요, <미쿠니>라는 커피카페입니다.
이곳은 커피도 맛있지만 <얼그레이 밀크티>가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으며, <아메리카노, 라떼, 플랫화이트, 우유푸딩, 카푸치노, 돌체카페라떼, 아인슈페너 등> 정말 다양한 음료메뉴와 맛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는 사람들이 없다는 디저트들이 있는 카페입니다.
제가 삼양에 갈 때는 꼭 들리는 카페입니다. 하단에 안내할게요. 꼭 한번 들려보시면 좋겠습니다.
삼양해수욕장을 지나가다보면 시골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더 많은 말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이곳이 제주입니다."
시골길과, 해안 돌길을 지나가게 됩니다. 해안길에 들어서면서 난이도가 좀 높아지는데요, 어린아이들과 함께하시는 분들은 이쪽길은 피해주셔도 좋고, 조심조심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지나가주셔야 합니다.
닭모루 전망대
해안길을 쭉 걷다보면 저 멀리 닭모루가 보입니다. 이 닭모루는 닭의 머리처럼 재미있게 바위가 생겼다고 하여 만들어진 별명의 이름입니다. 바닷가로 바위가 툭 튀어나왔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쪽은 파도의 침식을 받으며 깎였지만 이곳은 남아있는 것을 보니 관광객들을 위한 제주 바다의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곳에서는 많은 가족여행객, 연인 여행객들이 와서 사진을 찍는데요, 닭모루 입구에서 해안 데크길을 향해 팔각 전망대가 보이는 방향으로 사진을 찍는 곳이 핫 포토스팟이니 기억하셨다가 오실 때 사진촬영에 참고해주세요.
옆에서 본 닭모루 팔각정망대 사진입니다.
옆에서도 찰칵! 찍었습니다.
닭모루는 일몰이 참 예쁜 곳입니다. 아직 때는 안되었지만, 이렇게 보아도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면 안되어 저는 어서 올레길을 재촉했습니다.
중간 중간에는 이렇게 용천수 탐방길등이 있습니다. 과거 옛 선조들이 이곳에서 빨래도 하고, 목욕도 했던 곳입니다.
아래에 내려가보니 우리 어머님들의 빨래를 했던 터가 그대로 남아있고, 제주여인들이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차디찬 물에 손을 담그고 빨래를 해야 했지만, 먼저 떠나간 남편을 여의고 자식들과 남은 가족들을 위해 일을 해야했던 제주여인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중간 중간 이렇게 제주스러운 올레길 안내푯말이 등장합니다. 고맙습니다
조천만세동산
이제 마지막으로 조천만세동산의 마지막 종점까지 도착했습니다. 오랜 시간 걸렸던 18코스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오후의 따스한 햇살과 일몰이 가까이 오면서 보여지는 해안길 제주의 특별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기 조천 만세동산은 종점이 되며, 올레 19길이 조천만세동산을 가로질러 가는 코스로 볼 수 있으니 이곳에 대한 안내는 다음 19길 후기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올레길 출발 전 준비
여러분이 만약 이번 제주여행에서 올레길을 계획하신다면 올레길을 출발하시기 전 꼭 챙겨야 할 것들과 알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지난번 제가 올려드린 아래의 포스팅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제주 올레길 가이드-준비 최신업데이트 완전정복 2024
제주도!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는 멋진 길이 있는데요 바로 제주 올레길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 코스로 발돋움한 제주 올레길! 하
ilovejejutrip.com
<제주 올레길 가이드 - 완전정복 포스팅>(위의 링크 클릭)
참고로, 여러분이 올레길에서 어려움을 당했을 때 올레센터나, 112로 전화를 하신다면 여러분의 위치를 아래의 <국가지점번호>를 통해 알려드리세요.
국가지점번호 국토를 가로.세로 10m간격으로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것으로 도로 위 건물 또는 사물 주소 이외에 도로가 없는 지점을 표현하기 위한 표시로서 등산로나 해안로에서 지점번호 위치를 알리면 구조기관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 |
올레길 18코스의 호텔 펜션 안내
1) 삼양호텔추천
올레길 18코스를 이틀로 나누어 가실때는 삼양해수욕장 근처에서 한밤을 주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익스피디아에서 검색하실 수 있도록 아래에 남겨드립니다. 다양한 숙소들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가깝고도 가성비가 좋은 블랙샌즈호텔을 추천드립니다.
<익스피디아의 삼양근처 숙소 바로가기>
https://www.expedia.co.kr/Jeju-City-Hotels-Black-Sands-Hotel.h12992063.Hotel-Information?chkin=2023-11-13&chkout=2023-11-14&destType=MARKET&destination=%EC%82%BC%EC%96%91+%EA%B2%80%EC%9D%80%EB%AA%A8%EB%9E%98%ED%95%B4%EB%B3%80%2C+%EC%A0%9C%EC%A3%BC%EC%8B%9C%2C+%EC%A0%9C%EC%A3%BC%2C+%ED%95%9C%EA%B5%AD&latLong=33.526185%2C126.586099&neighborhoodId=6349024&pwa_ts=1698644478744&referrerUrl=aHR0cHM6Ly93d3cuZXhwZWRpYS5jby5rci9Ib3RlbC1TZWFyY2g%3D®ionId=553248621555471496&rfrr=HSR&rm1=a2&searchId=68e12e5d-b7f5-41f4-8534-1a1369e0047c&selectedRatePlan=206656959&selectedRoomType=201359020&sort=RECOMMENDED&top_cur=KRW&top_dp=53818&useRewards=false&userIntent=&x_pwa=1
블랙샌즈호텔 Black Sands Hotel 비즈니스 센터 이용이 가능한 해변의 호텔
www.expedia.co.kr
2) 조천펜션추천
올레길 18코스 완전정복 후 숙소를 묵으시는 분들을 위한 조천만세동산 근처 숙소를 소개드립니다. 이름처럼 예쁜 물고기펜션으로 여러분의 힐링을 더하는 숙소가 될 것입니다.
<호텔스컴바인의 조천만세동산 근처 숙소 바로가기>
물고기 펜션, 제주시
호텔스컴바인에서 제주시 내 물고기 펜션의 베스트 상품을 찾아보세요. 해당 펜션에 관한 1개의 리뷰와 29개의 사진을 확인하고, 상품을 비교해보세요.
www.hotelscombined.co.kr
위에서 언급했던 솔브레와 함께 했던 성안올레길 포스팅입니다. 재미있는 글로서 여러분의 여행을 다채롭게 만들어드릴겁니다.
제주 성안 올레길 1코스 - 코스 지도와 후기 그리고 근처호텔 추천
안녕하세요,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신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을 제주 성안올레 1코스로 안내해 드립니다. 제주 원도심 안에서 걸을 수 있는 제주 성안 올레길 코스! 다른 어느 올레코스보다 아름
ilovejejutrip.com
중간에 나왔던 닭모루(닭머르) 전망대 관련 포스팅도 전해드립니다.
제주 가을여행 추천지 닭머르 해안 올레길 18코스의 핫스팟
제주 가을여행에서 억새와 함께 기가막힌 포토존을 찾고 계시다면 이곳 닭머르 해안을 추천합니다. 올레길 18코스를 지나가는 장소로 핫스팟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곳을 오시는 분들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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